STUDIO CHOIS
ABOUT
배달의 민족
Graphic
2019
디자인: 스튜디오 초이스
결과물: 포스터, 594×841mm
현대의 애환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6평의 꽁트와 이를 이미지화한 포스터를 함께 전시하는 ‘6평 판타지아'에 참여했습니다. 여섯 편의 꽁트 중 ‘배달의 민족’ 포스터를 디자인했습니다.
〈배달의 민족〉
평화를 싣고 달리는 오토바이.
북한이라도 갑니다, 배달의 민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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